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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시간 만에 몰카 200여장 촬영, 40대 남성 구속 "호기심 때문에…"
전통시장에서 두 시간 만에 몰래카메라 수백장을 찍은 4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습니다. [중앙포토] 전통시장에서 두 시간 만에 몰래카메라 사진 수백장을 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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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태 "세월호 7시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질 선동"
[사진 중앙일보]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'세월호 7시간'에 대해 "악질 선동"이라고 주장했다.14일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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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0도에 열리는 12차 광화문 촛불 집회…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도
지난 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1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.[중앙포토]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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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과잉진압으로 백남기 농민 사망…수술 과정에 청와대 개입”
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당시 백씨의 머리를 가격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일명 ‘빨간우의’와 관련, 경찰이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사실을 수사를 통해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백씨의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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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위 장소 옮긴 ‘혜화역 집회’…워마드 관련설, 영향 미칠까
지난달 7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모인 참가자들. [뉴스1] 서울 혜화역에서만 열렸던 ‘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’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. 이번이 네 번째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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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“문재인 재기해” 외친 혜화역 시위 간 이유
[여성의 일상은 포르노가 아니?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열리고 있다. 이들은 소위 '몰카'로 불리는 불법촬영 범죄의 피해자가 여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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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부겸 “혜화역 시위 외침 들어줘야…남성이라면 더더욱 그래야”
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(왼쪽),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열리고 있다. 이들은 소위 '몰카'로 불리는 불법촬영 범죄의 피해자가 여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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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부에 뿔난 여성·남성 모두 거리로 나온다
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'제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'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. 이들은 소위 '몰카'로 불리는 불법촬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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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지연시킨 전장연 활동가 檢송치…지하철 지연도 수사
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 회원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서울시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 책임 공식사과 및 장애인탈시설지원조례 제정을 촉구하며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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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부왕, 가사도우미에 수차례 유사성행위 강요 혐의...경찰 입건
개인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'기부왕'으로 불리는 재단 이사장이 수차례 가사도우미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. 서울 혜화경찰서는 장학재단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A씨를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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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혐의, 사우나서 잠자던 남성 '더듬', 왜?
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혐의 전직 개그맨이자 연출가인 백재현(45·사진)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됐다.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서울 종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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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백재현 男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…"단지 우발적 실수" 고백
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혐의 전직 개그맨이자 연출가인 백재현(45·사진)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됐다.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서울 종로구